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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부피 줄이고, 수명 늘리는 롱패딩 보관법

한끗리빙 - 롱패딩 보관법

한끗리빙 - 롱패딩 보관법

부피가 큰 롱패딩은 접어서 상자나 서랍에 넣어두는 게 좋다. 옷걸이에 오래 걸어두면 거위털 등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 수 있다. 보관 전엔 먼저 중성세제로 오염물질을 닦아내고 먼지를 턴다. 바닥에 반듯하게 펴 놓고 양쪽 소매를 안쪽으로 모아 접은 후 아래 끝부터 돌돌 말아 올려 모자 안에 쏙 넣는다. 이를 안 신는 스타킹 안에 집어 넣고 스타킹 양쪽 끝을 당겨 묶은 후 상자나 서랍에 넣는다. 스타킹이 압축팩 역할을 해줘 부피를 조그맣게 줄여주는 데다 통풍이 잘 돼 옷이 상하지 않는다. 상자·서랍 안에는 습기 제거와 방충 효과를 위해 신문지와 좀약을 함께 넣는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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