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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안전한 먹거리 문화 만들기 위해 노력"

[인터뷰] 하림 피오봉사단장 이문용 대표 
 
 2014년 출범한 피오봉사단의 단장은 누굴까. 바로 하림 이문용(사진) 대표다. 1기부터 현재까지 단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이 단장과의 일문일답.
 
 
하림 피오봉사단을 창설한 이유는 뭔가.
“국내 닭고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2012년 국내 최초로 유럽식 동물복지 생산시스템을 정읍공장에 도입하는 등 ‘건강한 닭’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비자 가족과 함께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을 결성했다.”
 
4년간 피오봉사단을 성공적으로 이끈 비결은.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각종 먹거리 이슈가 불거지면서 친환경 및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말을 반납해야 하는 봉사활동을 햇수로 5년째 이어올 수 있었다.”
 
5주년을 맞아 단장으로서 올해의 다짐은.
“앞으로도 소비자 가족과 함께 ‘내가 먹는 물, 내가 마시는 공기, 내가 사는 지구, 하림 피오봉사단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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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