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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일부지역 13년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포항 영일신항만 배후산업단지 건설계획으로 인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경북 포항시 흥해읍 일부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 규제가 13년 만에 풀렸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제2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용한·죽천·우목리 일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결정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05년 6월 포항 영일신항만배후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따라 투기 방지를 위해 2019년 6월까지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묶였다.

그러나 경북도의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수요가 미충족으로 분석됐고, 지진여파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 9일 산업단지 일부 해제가 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도 검토돼 왔다.

위원회는 이 지역에서 당초 4.45㎢의 제한구역을 2.72㎢로 축소하기로 했다.

토지거래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3월 초순부터 가능하다.

spri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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