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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예상외 고전…’ 한국女컬링, 7엔드에서 대량실점 ‘2-7’ 5점차

한국 여자 컬링팀 김은정 선수. [사진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팀 김은정 선수. [사진 연합뉴스]

 
예상외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여자컬링팀은 결승전 7엔드에서 스웨덴에 3점을 뺏겼다.
 
25일 한국 여자컬링팀은 이날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결승전 7엔드에서 3실점하며 2-7로 끌려가고 있다.
 
결승전 시작 분위기는 좋았다. 한국 여자컬링팀은 1엔드에서 1점을 먼저 따내며 기선을 잡았고, 2엔드에서는 방어에 성공하며 점수를 뺏기지 않았다.
 
분위기 반전은 3엔드 이후부터 벌어졌다. 3엔드에서 2점을 빼앗긴 한국팀은 이어진 4엔드와 5엔드에서도 각각 1점을 빼앗기며 끌려갔다.
 
이후 6엔드에서 한국팀은 1점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차를 좁혔지만, 스웨덴의 공격적 플레이와 한국팀의 실수가 이어지면서 고전 중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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