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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한국당, 북 김영철 방남 길목 막고 농성

 
천안함 유족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김영철 방한 반대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천안함 유족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김영철 방한 반대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반북단체회원들이 25일 북한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차량으로 통일대교를 막고 농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반북단체회원들이 25일 북한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차량으로 통일대교를 막고 농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의원, 반북단체회원들이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을 반대하며 통일대교 남단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의원, 반북단체회원들이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을 반대하며 통일대교 남단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을 저지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농성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 투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4일 오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남 저지를 위한 장외투쟁을 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 투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4일 오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남 저지를 위한 장외투쟁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장인 김무성 전 대표 등은 전날인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김 부위원장의 방한 철회 촉구 회견을 가진 뒤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로 이동해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 통일대교는 김 부위원장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한으로 내려오는 길목이다.  
김성태 원내대표 및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수단체회원들이 25일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차량으로 통일대교를 막고 농성하고 있다. [뉴스1]

김성태 원내대표 및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수단체회원들이 25일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차량으로 통일대교를 막고 농성하고 있다. [뉴스1]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통일대교 도로위에 누워 농성하고 있다. [뉴스1]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통일대교 도로위에 누워 농성하고 있다. [뉴스1]

 
이들은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철회하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통일대교 남단 도로를 점검하고 앉아 밤샘 농성을 했다. 현장에는 이들과 함진규 정책위의장, 장제원 수석대변인, 주광덕 의원도 동행했으며, 보좌진 10여명도 함께했다. 이날 오전 한국당 의원 수십명과 당원, 반 북한 단체도 현장을 찾았다. 한국당은 이날 김 부위원장이 방한을 강행하면 그가 돌아갈 27일까지 천막 농성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새벽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새벽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연합뉴스]

 
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이날 오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이날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도착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이들을 태운 차량은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통일대교를 피해 통일대교 동쪽에 있는 전진교를 통과해 이동했다.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오는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을 끝으로 북한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 투쟁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한에 반대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뉴스1]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 투쟁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한에 반대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뉴스1]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수 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남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수 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방남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북한 중앙통신도 이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남조선을 방문한다"고 짧게 보도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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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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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