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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김영철 단장으로 한 대표단, 폐막식 참석차 방문”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중앙포토]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중앙포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한한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중앙통신은 방한 소식 이외 대표단의 구체적인 규모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직책인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겸하는 김 부위원장은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이날 오전 중 경의선 육로로 방한한다.
 
고위급대표단은 김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수행원 6명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2박 3일간 체류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의 방한을 둘러싸고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이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당은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 24일 오후부터 경기도 파주 통일대표 남단에서 농성 중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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