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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마침내 금 … 매스스타트 초대 챔프

이승훈이 24일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승훈이 24일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빙속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한항공)이 한국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다섯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승훈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1위(7분43초97)로 골인했다. 이승훈은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승훈은 정재원(17)의 도움을 받아 힘을 비축한 뒤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했다. 팀추월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이승훈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메달(금 2, 은 3)을 목에 걸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25·강원도청)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종합순위 7위(금 5, 은 6, 동 4)로 올라섰다.
 
‘배추보이’ 이상호(23)는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건 1960년 스쿼밸리 올림픽에 출전한 이래 58년 만에 처음이다. 예선 3위로 16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이상호는 준결승에서 얀 코시르(슬로베니아)를 0.01초 차로 제치고 결승에 오른 뒤 네빈 갈라마니(스위스)에 0.43초 뒤져 2위에 올랐다.
 
봅슬레이 4인승에 출전한 원윤종(33)-전정린(29)-서영우(27)-김동현(31)은 1·2차 시기 합계 1분37초84로 2위에 오르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3, 4차 시기는 25일 오전 9시30분 시작한다.
 
 
강릉=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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