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뒤풀이 엿보기!!

(왼쪽부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피겨 스케이팅의 김하늘, 최다빈 선수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17일간 고생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강릉 올림픽 파크내 코리아하우스에서 24일 오후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렸다. 우상조 기자

(왼쪽부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피겨 스케이팅의 김하늘, 최다빈 선수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17일간 고생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강릉 올림픽 파크내 코리아하우스에서 24일 오후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렸다. 우상조 기자

지난 17일간 대한민국을 울고 웃겼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 함께 모여 하루 남겨둔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을 즐겼다.
 
폐회식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행사에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밝은 얼굴로 서로를 반겼다. "선수단의 밤'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고생했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대한 체육회가 마련된 행사다. 
24일 강원 강릉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강원 강릉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심석희는 인스타그램 삼매경.. 서이라는 다트 전문가! 
 
경기를 마치고 저마다의 스케줄로 바쁜 시간을 보냈던 선수들은 이날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코리아 하우스를 찾은 건 여자 아이스하키팀이었다. 먼저 예정된 인터뷰를 마친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삼삼오오 모여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이들은 촬영을 할 때마다 이번 올림픽의 핫 키워드 중 하나인 여자컬링 대표팀의 "영미영미~" 멘트가 들려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앱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내내 컬링 대표팀의 유행어인 "영미영미~" 소리가 나 이목을 집중시키곤 했다. 우상조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앱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내내 컬링 대표팀의 유행어인 "영미영미~" 소리가 나 이목을 집중시키곤 했다. 우상조 기자

 
이어 도착한 쇼트트랙 선수들은 다트 게임의 재미에 쏙 빠졌다. 
(왼쪽부터)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 선수와 조항민 코치가 다트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왼쪽부터)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 선수와 조항민 코치가 다트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서이라 선수는 수준급의 다트 실력을 선보였다. 우상조 기자

서이라 선수는 수준급의 다트 실력을 선보였다. 우상조 기자

 
(왼쪽부터)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 선수와 이유빈 선수가 다트대결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김예진 선수. 이유빈 선수가 서이라 선수의 다트판을 바라보고 있다. 우상조 기자

(왼쪽부터)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 선수와 이유빈 선수가 다트대결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김예진 선수. 이유빈 선수가 서이라 선수의 다트판을 바라보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이유빈 선수가 힘차게 다트를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유빈 선수가 힘차게 다트를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다트 게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이유빈 선수. 이날 선수들은 한결 여유있고 밝은 모습이었다. 우상조 기자

다트 게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이유빈 선수. 이날 선수들은 한결 여유있고 밝은 모습이었다. 우상조 기자

쇼트트랙 실력만큼이나 집중력이 돋보인 서이라 선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에 재미를 느낀 서 선수는 한참 게임에 집중했다. 명장면은 심석희 선수의 차례에도 있었다. 쉽지않은 위치에 다트를 명중시킨 심 선수는 이유빈 선수에게 "방금 장면을 촬영했어야지~!"고 말하며 '땡깡'을 부리기도 했다.
심석희 선수와 이유빈 선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도 열중했다. 
쇼트트랙 이유빈 선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며 웃음짓고 있다. 우상조 기자

쇼트트랙 이유빈 선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며 웃음짓고 있다. 우상조 기자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은 경기를 마치고 종종 한 방에 옹기종기 모여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며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유빈 선수가 임효준 선수에게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은 심석희 선수. 우상조 기자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은 경기를 마치고 종종 한 방에 옹기종기 모여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며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유빈 선수가 임효준 선수에게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은 심석희 선수. 우상조 기자

코리아 하우스 1층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휴대폰에서 손을 놓치 못하는 심석희 선수. 우상조 기자

코리아 하우스 1층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휴대폰에서 손을 놓치 못하는 심석희 선수. 우상조 기자

심석희 선수가 피겨스케이팅의 김하늘 선수와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심석희 선수가 피겨스케이팅의 김하늘 선수와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를 마치고도 종종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는 두 선수는 이날도 방송을 켜고 팬들의 반응에 반가워했다.
 
행사 시작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간 도착한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은 오랜만에 만난 다른 선수들과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의 최다빈 선수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상조 기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의 최다빈 선수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상조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 선수와 피겨 스케이팅 김하늘 선수가 셀카를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 선수와 피겨 스케이팅 김하늘 선수가 셀카를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선수 뒷편으로 휴대폰을 놓치 못하는 심석희 선수가 보인다. 우상조 기자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선수 뒷편으로 휴대폰을 놓치 못하는 심석희 선수가 보인다. 우상조 기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의 최다빈 선수와 차준환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상조 기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의 최다빈 선수와 차준환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이날 선수단 대표로 기념품을 전달받은 스켈레톤 대표팀의 윤성빈 선수와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 선수가 마지막으로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날 행사에 앞선 스케줄을 소화하고 도착한 최 선수는 감기 증세로 다소 수척해 보이기도 했다.
 
행사 시작 직전 도착한 윤성빈 선수가 선수단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행사 시작 직전 도착한 윤성빈 선수가 선수단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윤성빈 선수가 여자 아이스 하키 대표팀 선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윤성빈 선수가 여자 아이스 하키 대표팀 선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선수단의 밤' 행사에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지용 선수단장과 선수단, 공식 후원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선수단 올림픽 주요장면 영상 상영, 개식사(대한체육회장), 격려사(문체부 장관), 답사(선수단장), 기념품 증정(선수 대표, 후원사 대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로 최민정 선수와 윤성빈 선수가 기념품을 받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선수단 대표로 최민정 선수와 윤성빈 선수가 기념품을 받고 있다. 우상조 기자

윤성빈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올림픽을 마치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윤성빈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올림픽을 마치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선수들이 수여식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피겨 아이스 댄스 민유라, 겜린 선수. 우상조 기자

선수들이 수여식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피겨 아이스 댄스 민유라, 겜린 선수. 우상조 기자

이날 선수들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환희와 논란, 감동이 함께했던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은 25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행사를 지켜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우상조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행사를 지켜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