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다케시마의 날' 항의하던 서울시의원, 일본경찰에 연행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이른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호칭)의 날' 행사를 강행한데 대해 현지에서 항의하던 서울시의원 등이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났다.

23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인제(더불어민주당·구로4)·성백진(더불어민주당·중랑1) 의원은 독도수호전국연대 최재익 의장 등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항의했다.

이들은 20일 오후 2시30분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한후 특별심사를 이유로 오후 8시30분까지 입국하지 못했다. 입국장을 통과할 당시 일본 보수단체 회원 등 500여명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다케시마의 날 당일인 22일 오전에는 시마네현청앞에서 다케시마의 날 철폐를 촉구했다.

이들 의원은 경찰 700여명에 둘러싸여 다케시마의 날 철폐와 도쿄 '독도상설전시관' 폐쇄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일본 우익단체 회원 1000여명이 욕설과 함께 "즉시 일본을 떠나라"는 겁박을 당했다.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김인제·성백진 의원은 "경찰에 체포돼 경찰본부로 압송되면서도 일본정부의 한반도 침략사에 대한 진솔한 사죄와 반성, 군국주의 부활음모 중단,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사죄와 재협상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