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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차] 8단 자동변속기, 원격 주차, 반자율 주행…운전이 더 쉽고 안락해졌다

컴포트 BMW 5시리즈
BMW 5시리즈는 편의 및 안전사양 개선이 두드러졌다. 반자율 주행 기능은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자동주차는 물론 원격 주차까지 가능하다. [사진 BMW]

BMW 5시리즈는 편의 및 안전사양 개선이 두드러졌다. 반자율 주행 기능은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자동주차는 물론 원격 주차까지 가능하다. [사진 BMW]



지난해 출시된 차량 가운데 가장 편의성이 돋보인 차량은 BMW 5시리즈였다. ‘2018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서 컴포트 부문상을 수상했다. 컴포트 부문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안락함 뿐 아니라 고급차에 요구되는 편의성이 다양하게 결합돼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역대 5시리즈가 보유했던 역동적인 성능이 최신 5시리즈에서도 유지됐다. 뉴 5시리즈에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집약돼 있다. 이전 530i의 신형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52마력의 최고출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한 530d는 265마력과 63.3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심사위원들은 수치 이상의 성능을 내는 5시리즈의 성능에 감탄했다. 특히 드라이버 그룹에 속한 심사위원 모두가 5시리즈의 편안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최고의 반응성을 자랑하는 8단 자동변속기의 성능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사진 BMW]

[사진 BMW]

 
김동륜 심사위원(금호타이어 연구원)은 “스포티 하면서도 승차감을 잃지 않는 주행 질감이 인상적”이라 평했다. 양정호 심사위원(한국타이어 연구원)은 “부드러운 보디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원일 심사위원(쏠라이트 인디고 드라이버)은 “아우디 R8을 제외한다면 가장 우수한 변속기 반응을 가졌다”며 “코너링시 롤링(차체의 기울어짐)이 있는 편이지만 차량의 움직임이 가장 좋았다”는 의견을 남겼다.
 
BMW가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실내를 구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 현장에 나선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파인우드&펄 크롬 하이라이트 인테리어 트림에 요추 지지대와 통풍 기능이 포함한 나파 가죽 시트로 고급 세단의 이미지를 과시했다.
 
컴포트 부문 최고 점수를 받은 5시리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메뉴를 원하는 대로 재배치할 수 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BMW는 심사 현장에서 빈 공간을 감지해 자동으로 주차해주는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도 시현했다. 이를 지켜본 김기태 심사위원(오토뷰 PD)은 “큰 차체를 선호하지만 주차를 부담스러워하는 여성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기능”이라고 호평했다. 이남석 심사위원(중앙대 교수)은 “원격 주차 기능같은 첨단 편의장치와 직관적인 기능 배치,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망라했다. 편안한 운전 이상의 안락한 기능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5시리즈의 반자율 주행 기능에도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이 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능은 물론, 최고 수준의 편의성으로 돌아온 뉴 5시리즈는 올해도 꾸준한 성과를 낼 전망이다.
 
컴포트 부문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 볼프강 하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BMW 뉴 5시리즈가 다이내믹한 성능과 안전성을 갖추면서도 전 라인업에 반자율주행 기능, 컨시어지 서비스를 기본으로 장착한 것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BMW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중형 세단에서 누릴 수 있는 안락함과 편의성을 고객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뷰=김선웅·전인호 기자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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