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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의회 "일본은 독도 침탈 즉각 중단하라"





【울릉=뉴시스】박준 기자 = "일본은 대한민국 땅 독도 침탈을 즉각 중단하라."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22일 울릉도 도동 소공원에서 개최된 일본 시마네현 소위 죽도의 날 폐기 범도민 규탄 결의대회에서 일본의 집요한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도와 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정례화해 2013년부터 6년 연속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고 시마네현 조례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며 "독도는 이제 단순한 대한민국의 지리적인 영토가 아니라 우리민족의 자존과 영토주권의 상징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300만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힘을 모아 독도를 수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우리 땅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양 기관은 "독도는 누가 보더라도 분명한 우리의 고유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반복되고 더욱 치밀하게 강도가 높아지는 일본의 침략야욕 앞에 분노를 넘어 이제는 저들이 측은하기까지 하다"고 설명했다.



또 "날로 극악무도해져 가는 일본의 침략행위 앞에 지금까지 실천해 온 나라사랑의 마음을 한층 더 높여 이제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독도수호를 위해 독도 정주기반시설 조성 및 접근성 개선, 울릉도·독도의 해양수산 발전방안 모색 등 보다 획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진복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독도를 관할하는 도의원이자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역사왜곡 망언 등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어떠한 독도침탈 행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전략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독도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며 "독도는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 있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평화의 섬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국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un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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