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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워크” 남자 팀추월 경기 본 문재인 대통령의 실시간 축하 트윗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한국 정재원(왼쪽부터), 김민석, 이승훈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한국 정재원(왼쪽부터), 김민석, 이승훈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 추월 결승을 마친 직후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소치에 이어 또다시 은메달이어서 아쉬움이 왜 없겠냐마는, 우리 팀추월 선수들 정말 잘해 주었고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축하했다.  
 
이어 “대체불가 맏형 이승훈 선수부터 듬직한 다크호스 주형준 선수, 떠오르는 젊은피 김민석 선수, 다음 올림픽 기대주 정재원 선수까지 최고의 팀워크라는 찬사에 걸맞은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며 “여러분이 있어 빙상장이 더 신나고 더 뜨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을 향해 “다음 올림픽 때는 최고의 기량으로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3분38초52를 기록, 3분37초32의 노르웨이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 한명 한명에게 세심한 축전을 남기면서 '프로축전러'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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