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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남자 팀추월, 결승 진출…노르웨이와 한판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 이승훈(30·대한항공)ㆍ김민석(19·성남시청)ㆍ정재원(17·동북고)이 ‘진짜 팀플레이’로 뉴질랜드를 꺾으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됐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4강전을 벌였다. 한국은 남자 팀추월 준결승에서 3분38초82로 결승선을 통과, 뉴질랜드(3분39초54)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4년 전 소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에서 피터 마이클이 이끄는 뉴질랜드가 한국을 시종일관 앞섰다. 한국은 한 바퀴를 남기고 막판 스퍼트를 시작하며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이로써 한국 남자 팀추월팀은 2014년 소치 대회 준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는 기쁨을 맛봤다.
 
결승 상대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가 3분37초08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으로 한국의 강력한 라이벌인 네덜란드를 제치고 결승에 올라왔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이승훈이 결승진출을 확정한 뒤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이승훈이 결승진출을 확정한 뒤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맏형’ 이승훈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총 4개째 메달을 확보, 아시아 선수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대표팀은 18일 열린 8강전에서 3분39초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스벤 크라머르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네덜란드를 누르고 전체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덕분에 까다로운 상대인 네덜란드를 피하고 4위 기록을 낸 뉴질랜드와 맞붙는 수월한 조 편성을 받는 데까지 성공했다. 
2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팀추월경기에서 이승훈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오종택 기자

2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팀추월경기에서 이승훈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오종택 기자

남자 팀추월 결승전은 잠시 뒤 열리는 여자 팀추월 결승전에 이어 오후 10시 17분쯤 열린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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