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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오늘 관중 100만명 돌파 예정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누적 관중 100만 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오후 강릉 올림픽파크 슈퍼스토어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관계자는 대기시간이 한 시간 정도라고 말했다. 슈퍼스토어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매장이다.[연합뉴스]

20일 오후 강릉 올림픽파크 슈퍼스토어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관계자는 대기시간이 한 시간 정도라고 말했다. 슈퍼스토어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매장이다.[연합뉴스]

평창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전날까지 98만4000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입장했다. 오늘 중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전날에만 9만70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그리고 10개 종목이 열리는 21일의 입장 예상 관중 수는 6만5000명이다. 예상 관중 수가 입장한다면 총 105여만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는 또 입장권 판매 목표치인 106만8000매 중 104만5000매가 팔려 입장권 판매율은 97.8%라고 소개했다. 입장권 판매분 중 20.6%인 20여만 장이 해외에서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평창·강릉=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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