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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밀어줬어요 … 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

잘 밀어줬어요 … 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

잘 밀어줬어요 … 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

한국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한국에 이어 2, 3위로 들어온 중국·캐나다가 실격당하면서 이탈리아가 은메달, 파이널B(5~8위 결정전)에서 수위를 차지한 네덜란드가 동메달을 땄다. 한국의 심석희·최민정·김예진·김아랑·이유빈(왼쪽부터)이 시상대에 올라 앞 선수를 밀어주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심석희의 제안에 따라 앞 선수의 엉덩이를 밀어준 뒤 ‘1등’을 의미하는 둘째 손가락을 하늘로 치켜 올리는 세리머니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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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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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