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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대유에 넘어간 ‘대우전자’ 회사이름 12년 만에 부활

2006년 파산으로 사라졌던 ‘대우전자’의 이름이 12년 만에 부활한다. 대유그룹이 최근 인수한 동부대우전자의 사명을 ㈜대우전자로 바꾸기로 하면서다. 대유전자는 국내에서는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2가지 브랜드를 사용한다. 해외에서는 두 브랜드를 ‘위니아대우’로 통합해 쓰기로 했다. ‘대우’ 브랜드의 해외 사용에 대한 소유권은 현재 포스코대우가 갖고 있기 때문에 대유그룹은 앞으로 매출액의 일부를 브랜드 사용료로 포스코대우에 줘야 한다. 1974년 설립한 대우전자는 국내 최초로 VTR을 해외에 수출하고 프랑스·폴란드·미얀마 등에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등 활발한 해외 경영으로 해외에선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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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