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충남도지사 출마 양승조 "패널티 극복… 민주당 경선 완주"



【홍성=뉴시스】유효상 기자 =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천안병)이 "현역 패널티 극복하고 당내 경선에 완주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양 의원은 20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장애인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확실히 끝까지 당내 경선 완주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도민들에게 공약을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의원은 일부 경선 후보 진영에서 경선 중도 포기설이 나오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후보를 비난하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데 경선을 포기할 것이란 이야기는 어불성설 이고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러면서 "박수현 또는 복기왕 후보가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후보에게 과잉충성하는 자들이 이런 내용을 퍼트리는 것으로 본다. 확실히 경선을 완주하기 때문에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역의원 페널티 문제에 대해서도 양 의원은 "자기 득표에 -10%인데 불합리한 점도 있지만 당헌당규라면 당원으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10% 패널티를 안고라도 분발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양 의원은 이날 장애인분야 공약으로 충남도 내 모든 공공시설물에 BF(Barrier Free) 인증, 도내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복지분야=어르신 버스비 무료화와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실시 ▲경제산업분야=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규제완화 축소와 세제 지원 ▲농어임업분야=재해대책상황실 설치 ▲관광분야=충남관광공사 설립 및 SEA푸드 축제 개최에 이어 다섯 번째이다.



양 의원은 장애인분야 공약과 관련 "장애인 특수학교를 세운다고 해서 학부모들이 사죄하는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활발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장애인한테는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줘야 한다. 노르웨이에서는 복권판매를 시각장애인만 할 수 있다. 이런 획기적인 제안을 갖고 실현한다면 장애인 노동권 보호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yreport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