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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역대 최고령 세계랭킹 1위 기록···정현 30위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가 역대 최고령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까지 1위를 지킨 라파엘 나달(32·스페인)을 2위로 끌어내리고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1981년 8월생으로 만 36세6개월인 페더러는 남녀 통틀어 역대 최고령 세계랭킹 1위에 오르게 됐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5월까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세레나 윌리엄스(37·미국)다. 1981년 9월생인 윌리엄스는 만 35세8개월까지 1위를 지켰다.



ATP 세계랭킹에서는 안드레 애거시(미국)가 33세5개월이었던 2003년 9월까지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것이 역대 최고령 기록이다.



페더러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것은 2012년 11월 이후 5년3개월 만이다.



페더러는 자신이 보유한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302주)을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이 부문 2위는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기록한 286주다.



페더러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과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등 두 차례 대회에 출전해 모두 우승, 건재를 과시했다.



마린 칠리치(30·크로아티아)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7·불가리아), 알렉산드르 즈베레프(21·독일)가 3~5위에 자리했다.



정현(22·한국체대)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세계랭킹 30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정현은 발바닥 부상에서 회복한 후 1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델레이 비치 오픈에 출전한다. 8번 시드를 받고 참가하는 정현의 1회전 상대는 세계랭킹 115위 캐머런 노리(23·영국)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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