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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안전 올림픽! 순찰대가 나가신다~

쇼트트렉, 컬링 등 빙상 종목들이 모여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순찰 활동중인 세그웨이를 탄 경찰들. 장진영 기자

쇼트트렉, 컬링 등 빙상 종목들이 모여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순찰 활동중인 세그웨이를 탄 경찰들. 장진영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지키는 이색적인 운송수단이 화제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계 올림픽 기간 평창·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기마경찰대'와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동휠 기기)로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경찰기마대가 순찰 활동과 함께 안전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 강원지방경찰청]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경찰기마대가 순찰 활동과 함께 안전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 강원지방경찰청]

기마경찰대와 세그웨이의 투입은 순찰 차량이 출입할 수 없는 경기장 주변의 경비활동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함이다. 경기장 주변과 관람객들이 둘러보는 올림픽 파크 주변 반경이 워낙 넓어 도보 순찰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경찰기마대가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지방경찰청]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경찰기마대가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지방경찰청]

 
 
지난 1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그웨이를 탄 경찰들이 길안내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 1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그웨이를 탄 경찰들이 길안내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이들은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기마경찰대와 세그웨이 경찰을 본 관람객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며 기념사진 요청을 하기도 했다.
기마대원들이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기마대원들이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강릉지방경찰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평창·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기마경찰대'와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동휠 기기)로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장진영 기자

강릉지방경찰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평창·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기마경찰대'와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동휠 기기)로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장진영 기자

 이번 대회 기간 세그웨이 순찰을 맡은 경찰들은 "세그웨이는 처음 타보는 데 투입 전 이틀간 교육을 받아서 능숙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넓은 공간을 걸어서 순찰하려면 힘들었을 텐데 편하고 좋다. 순찰 근무가 더 수월하다"며 "많은 시민이 인증샷 요청을 하신다. 우리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을 갖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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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