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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컬링, 스웨덴까지 이겼다…5승 1패 공동 1위

16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김선영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김선영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 8위)이 스웨덴(세계 5위)까지 제쳤다.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은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여자 예선 6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서 한국은 세계 1위 캐나다, 2위 스위스, 4위 영국을 제압한 바 있다. 
 
이날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전승을 기록 중이던 스웨덴마저 이기며 한국은 스웨덴, 일본과 함께 5승1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의 7차전 상대는 세계랭킹 7위 미국으로 20일 오후 2시5분에 시작한다.  
 
한편 여자컬링의 경우 보통 예선에서 6~7승을 하면 4강 진출이 가능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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