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조용철의 마음 풍경] 작별

이제 언제 볼까?
건강하셔서 자주 뵈어야죠.
정신도 가물가물 언제 갈지 몰라.
식사도 잘 하고 오래 사셔야죠.
동상도 잘 먹고 건강해야 혀.
 
구순의 시누이와 팔순의 올케,
손을 어루만지며 작별을 한다.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  
뒤돌아보는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이별 연습하는 명절 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