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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본 언론 '남한 당국자 방북' 보도는 오보…정정 요구"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정부 관계자가 지난해 말 최소 두 차례 평양을 방문해 북한의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문제를 협의했다는 일본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본 아사히신문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손톱만큼의 진실도 포함돼 있지 않다"며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달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한다. 오보에 대한 합당한 조처도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날의 살얼음판을 걷는 한국의 대통령과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날 일본 아사히신문은 한국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당국자가 중국을 거쳐 평양을 방문했다"며 "북한은 협의 과정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지를 요구했고, 한국 정부는 북측의 이런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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