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찬욱 감독 '아가씨', 영국 BAFTA 외국어영화상 수상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제71회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BAFTA는 18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런던 로얄 앨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비(非) 영어권 영화 부문 최고 작품을 가리는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박 감독의 '아가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BAFTA는 미국 아카데미상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영미권 주요 영화상으로, 한국영화가 BAFTA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아가씨'는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러브리스', 이란 아쉬가르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과 함께 후보 목록 5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BAFTA 작품상은 미국 시골 마을에서 딸을 죽인 범인을 찾으려는 어머니의 노력을 그린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가 받았다. '쓰리 빌보드'는 BAFTA에서 최우수 영국영화상, 여우주연상(프랜시스 맥더몬드), 남주오연상, 극본상을 휩쓸었다. 
 
감독상은 '셰이프오브 워터'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남우주연상은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윈스턴 처칠로 분한 게리 올드먼이 받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