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OMEGA & 평창올림픽] 평창서 첫 정식종목 채택 ‘빅 에어’ … 선수부츠에 부착된 모션센서로 실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선수의 점수를 정확하게 집계하기 하기 위해 오메가(OMEGA)의 첨단 장비가 동원된다.
 
 스노보드는 지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스노보드 빅에어는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빅에어 경기가 개최되는 첫해다. 빅에어 경기는 선수가 점프로 높게 도약한 후 언덕을 따라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각종 기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올림픽 종목이다.
 
 빅에어라는 종목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선수가 공중으로 날아올라 복잡한 기술을 구사하며 상당한 높이와 거리를 점프한다. 프론트사이드 1080, 백사이드 1440, 공중 더블콕 등이 빅에어 종목의 기술이며 동시에 깔끔한 착지로 마무리해야 한다. 동계올림픽의 많은 경기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특정 기술을 구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평창에 새롭게 마련한 빅에어 램프(ramp)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만들어졌다. 시작 지점에서 마지막 지점까지 높이가 49m, 경사 각도가 최대 40도에 달해 선수가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공중에서 기술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빅에어 경기의 각 심판은 오메가의 타이밍&스코어룸(Timing and Scoring Room)과 연결된 심판 키패드(Judge‘s Keypad)를 이용해 각 선수에 대한 점수를 표시하게 된다. 각 선수의 점수는 점수판은 물론 외부 미디어에 자동으로 전송된다. 또 선수의 부츠에 경기 관련 정보와 통계를 포착하는 모션 센서를 부착해 그 정보들을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