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명절에 밥맛 뚝" "더럽다" 시청자 항의 폭주한 기안84의 요리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일부 시청자들이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방송 장면이 '불쾌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홈페이지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홈페이지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들이 음식을 만드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기안84는 연어를 그대로 튀기거나 망치를 이용해 고기를 때리는 등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다. 고기를 가위로 자르기도 했고, 명태전을 부칠 때는 계란 물 없이 튀김 반죽에만 동태살을 붙여 튀겨냈다. 집을 방문한 가수 헨리는 "개판이었다. 정글에 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이 같은 내용이 전파를 타자 일부 시청자는 '나 혼자 산다'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 "방송 보고 더러워죽는 줄 알았다" "명절에 밥 먹다가 비위가 상했다" "밥맛 떨어진다" 등과 같은 글을 남겼다.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도 있었다. 반면 "남이 어떤 요리를 하든 무슨 상관이냐" "재밌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등처럼 기안84를 응원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1부 10.9%, 2부 10.7%를 기록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