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메달 부담 떨치기 위한 이상화만의 '주문'이 있다?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가 경기를 앞두고 성원을 부탁했다. 이상화는 18일 오후 8시56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500m 경기에 출전한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올림픽과 2014 소치올림픽에서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이상화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껏 응원해달라" "이겨내리라! 지금까지 견뎌온 역경과 한계를"이라는 문구를 적은 게시물을 각각 올렸다. 게시물의 해시태그(검색이 쉽도록 단어 앞에 #을 붙이는 방식)에서 그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데, 이상화는 '이번엔내차례다' '소리질러' '또다시찾아온결전의날' '오천만등에업고' '한번더도전' '난나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상화는 인스타그램에 평창 관련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난 나다'라는 해시태그를 계속 붙이고 있다. '난 나다'라는 말은 선수 인생에서 마지막 올림픽이 될 이번 대회에서 자신에게 힘을 주는 일종의 응원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공개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꼭 금메달이 아니어도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상화는 당시 기억에 남는 응원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상관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상화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한국 겨울올림픽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상화는 여자 500m 3연패 달성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는 각오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