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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뭐했어? 자연스럽게 생기 불어 넣는 법

 
매서운 한파에 립밤 하나로 버텼던 지난겨울의 우중충한 기억은 벗고 화사한 봄으로 갈아입을 시간이다. 2018년 봄에는 유난히 반짝이는 메이크업 제품이 많다. 물론 과하기보다는 자연스럽다. 피부에 은은한 광택감을 주는 베이스를 바르고 과감한 색의 립스틱을 더해보자. 핵심은 ‘생기’다. 막 피어나는 꽃처럼, 얼굴에 컬러로 생기를 불어넣을 때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올봄에는 얼굴에 반짝임을 더해보자. [사진 맥]

올봄에는 얼굴에 반짝임을 더해보자. [사진 맥]

 
베이스 단계부터 화사한 광채 피부 만들기
폴앤조

폴앤조

 
폴앤조스윗봉봉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벚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4가지 색의 진주 볼이 섞인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사용하면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보습 성분이 포함된 젤이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촉촉한 베이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만2000원.  
 
바비 브라운

바비 브라운

바비 브라운 스프링 인 카프리 컬렉션 올 오버 글로우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글로우 베이스. 스쿠알란이 함유돼 있어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나며 은은한 펄 입자가 피부 속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들어준다. 단독으로 또는 메이크업 후 바른다. 6만8000원대.  
 
랑콤

랑콤

랑콤 쿠션 블러쉬쉽띨 듀오 01 베리 앤 피치  
파운데이션 단계 전에 발라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피부에 생기를 주는 베리(붉은빛) 컬러와 은은한 광택감을 주는 피치(복숭아 빛) 컬러로 구성돼 있다. 촉촉한 쿠션 타입으로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5만원대.
 
 
얼굴빛 살리는 블러셔&하이라이터
나스

나스

 
나스 스프링 2018 컬러 컬렉션 리퀴드 블러쉬 핫 틴 루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리퀴드 타입의 블러쉬. 깊이감이 느껴지는 벽돌색 레드 컬러로 밝은 피부, 어두운 피부 구분 없이 잘 어울린다. 기초 단계 후 바로 발라 은은하게 표현하거나, 파운데이션 위에 덧발라 선명하게 연출한다. 4만원.
 
샤넬

샤넬

샤넬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프리미에르 플뢰르  
화사한 꽃, 섬세한 가지, 고대 문자가 새겨져 있는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 투명하게 반짝이는 화이트와 가벼운 복숭아 컬러, 부드러운 로즈핑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화이트 컬러를 단독으로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거나, 네 가지 컬러를 섞어 블러셔로 활용한다. 한정판. 8만원.
 
맥

맥 하이퍼 리얼 글로우 팔레트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하이라이트 파우더 3종으로 구성된 팔레트. 손으로 혹은 브러시로 광택감을 원하는 얼굴 부위에 살짝 발라주면 빠르고 쉽게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 가루 날림 없는 촉촉한 파우더 타입이다. 5만9000원.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눈매
클리오

클리오

 
클리오 프리즘 에어 섀도 14호  
공기처럼 가볍게 눈가 피부에 밀착되는 아이섀도. 브러시나 팁 등 별도의 도구 없이 손끝만으로도 정교한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섬세한 입자의 펄이 함유돼 있어 뭉침이나 끼임 없이 매끈하고 화사한 눈매를 완성한다. 1만4000원  
봄 메이크업 제품

봄 메이크업 제품

 
입생로랑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새벽녘의 태양에서 영감을 받은 관능적인 느낌의 로즈핑크와 푸른 하늘빛의 매혹적인 블루가 조화를 이룬 팔레트. 중앙의 골드 컬러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 컬러로 반짝이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8만5000원대.
에스쁘아

에스쁘아

 
에스쁘아 슬로우 시크 아이&치크 팔레트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화사한 컬러부터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의 파스텔톤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팔레트. 눈가에 사용하는 8가지 색상과 볼에 사용하는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3만5000원.  
 
RMK

RMK

RMK 글로우 젤 02 블루  
눈과 볼에 윤기를 더해주는 글로우 젤. 아이섀도, 하이라이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투명하게 빛나는 윤기를 더한다. 블루 컬러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메이크업에 화사함을 더한다. 2만5000원.  
 
대담하게 반짝이는 립 컬러로 마무리
슈에무라

슈에무라

 
슈에무라 스프링 마뜨 로즈 컬렉션 루즈 언리미티드 BG 944 타르트 베이지
차분한 베이지 톤이 섞인 말린 장미 컬러가 얼굴빛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보송보송한 매트 립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색이 선명하고 지속력이 좋아 입술 위 컬러를 오랜 시간 유지해 준다. 3만7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302
봄날의 꽃 컬러를 닮은 투명한 산호색 립스틱. 립밤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약간의 광택감도 있어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을 연출한다. 4만4000원대.
헤라

헤라

 
헤라 루즈홀릭 크림 112 킬링 핑크
바르는 순간 입술 위에서 부드럽게 녹아 미끄러지듯 발리는 립스틱. 맑고 선명한 핑크 립스틱으로 얼굴에 화사한 포인트를 주는 데 효과적이다. 3만7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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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