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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 다시 황좌로···5년3개월만의 세계랭킹 1위



【서울=뉴시스】 스포츠부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가 다시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페더러는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토너먼트 단식 3회전에서 네덜란드의 로빈 하서(42위)를 세트스코어 2-1(4-6 6-1 6-1)로 꺾었다.

4강에 진출한 페더러는 이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9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맨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2년 11월 이후 5년3개월 만의 정상 복귀다. 동시에 자신이 보유한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도 303주로 다시 쓰게 된다. 2위는 286주 피트 샘프라스(미국)이고, 현역 중에서는 223주 동안 정상을 지킨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다.

페더러는 역대 최고령 세계랭킹 1위가 된다. 1981년 8월생인 페더러는 만 36세6개월로 만 33세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안드레 애거시(미국)의 기록을 깼다.

페더러는 지난달 2018 호주 오픈에서 메이저대회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역대 남자 선수 중 메이저대회에서 20번 우승한 선수는 페더러가 유일하다.

2012년 윔블던 우승 이후 한동안 메이저대회 우승을 추가하지 못한 페더러는 2017년 호주 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하며 부활했고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ap@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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