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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설 연휴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스마트폰 앱 10선

 마음의 절반은 이미 고향으로 떠난 당신에게 권한다. 중앙일보가 당신의 설 연휴를 스마트하게 바꿔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엄선했다. 걱정하지 마라. 모두 무료 앱이다. 스마트폰을 꺼내 한 손에 들고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보장한다. 명절 전에 미리미리 설치해도 손해 보는 일은 없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면 그만이다. 귀향 족은 물론이고 방콕족에게도 도움되는 앱을 모아봤다.
 
한국도로공사가 만든 고속도로교통정보 앱 화면.

한국도로공사가 만든 고속도로교통정보 앱 화면.

 
 
1. 고속도로교통정보

행정자치부(행정안전부의 이전 명칭) 우수 공공 모바일 앱 TOP 10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은 명절 연휴 때면 다운로드가 급증하는 앱 중 하나다.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당신의 차 안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교통정보보다 정확하다. 잊지 마라. 명절 연휴 기간에도 도로공사 직원들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속도로 노선별 소통상황과 폐쇄회로(CC)TV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사용자 위치를 찾아 주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알려준다. 출발지와 목적지 요금소 간 최적 경로(최단경로, 최소시간), 혼잡구간, 돌발정보 등 귀향 및 귀경길에 도움을 주는 앱이다. 최근엔 교통예보 기능이 추가됐다.
 
 

2. 코레일톡
코레일 승차권 예약 앱이다. 사실 추천리스트에서 넣을지 몇 번을 고민했다. 너무 뻔해서. 그런데도 주변에서 코레일톡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지 않았다. 승차권 예매와 확인을 앱으로 할 수 있다. 앱만 있으면 승차권을 출력할 필요가 없다. 역 귀경하시는 부모님의 스마트폰에 앱을 깔아드리고 사용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드리는 건 어떨까.
 
보건복지부가 만든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화면.

보건복지부가 만든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화면.

 
3.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부가 만든 앱이다. 정부가 만들면 그래도(?) 다르다. 업데이트가 꾸준하기 때문에 콘텐트 측면에선 중간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아이를 두고 장거리 귀향길에 오르는 부모에게 추천한다. 이 앱 하나면 든든하다.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칭얼대면 앱을 꺼내 들어라. 설 연휴에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당신 주변에 비치된 심장충격기 위치와 점검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4. 카카오내비
식상하고 딱딱한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에 질린 드라이버에게 추천한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장기간 운전하는 부모들도 가끔 사용하면 좋겠다.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가 길을 안내한다. 이용자들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른 길을 찾아준다.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국도나 지방도 등 자세한 길 안내가 필요한 경우 사용하면 편하다.
 
 
5. 오피넷
한국석유공사가 만든 앱이다. 기본은 한다. 이동이 잦은 설 연휴. 기름값 걱정에 시름이 가득한 당신에게 추천한다. 사용자 주변 주유소 위치와 기름값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기능은 브랜드별 주유소 검색이다. 마일리지 적립이나 카드 할인을 노리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다.
 
제사 상차림을 알려주는 제사의 달인.

제사 상차림을 알려주는 제사의 달인.

6. 제사의 달인 및 제사 길잡이

홍동백서, 어동육서. 제사 용어를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차례상 차리려니 막막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지역별 제사 상차림과 지방 쓰는 방법 등 제사와 관련된 궁금증이 생기는 것들을 모두 담았다. 제사상이 그림으로 설명돼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7.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앱이다. 귀향족과 방콕족 모두에게 유용하다. 취향과 상황에 맞춰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잘 찾은 '당일치기' 열 '패키지' 안 부럽다. 특히 방콕족에게 권한다. 영상, 사진, 리뷰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콘텐트를 제공한다.
 
전통향토음식 앱 실행 화면.

전통향토음식 앱 실행 화면.

 
8. 전통향토음식
다운로드 횟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콘텐트가 나쁘지 않다. 농촌진흥청과 특허청 자료를 기반으로 전통향토음식 3300여건에 대한 식재료와 조리법, 조리 사진을 볼 수 있다. 연휴 기간은 물론이고 명절 이후 냉장고에 남겨진 식재료로 음식 만드는 고민을 이 앱으로 덜 수 있다. 식재료를 고르면 그와 어울리는 전통향토음식을 찾아준다. 특히 건강식 메뉴가 많아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방콕족에게도 도움이 되는 앱이다. 
 
9. 넷플릭스
스트리밍 영상 유료 앱이다. 그런데 왜 무료 앱 10선에 선정했냐고? 넷플릭스는 첫 1개월은 무료다. 연휴 동안 마음껏 보다가 해지하면 된다. 당신 마음이다. 귀향족과 방콕족 모두에게 추천한다. 미드(미국 드라마)는 물론이고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트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콘텐트도 부쩍 늘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 실행 화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 실행 화면.

 
10.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방콕족에게 추천하는 앱이다. 이 앱으로 전국 공립 도서관과 무료 도서관에서 수만 권의 전자책을 무료로 빌려볼 수 있다. 조건이 하나 있다. 각 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회원 가입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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