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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막걸리 '오희' 평창올림픽 만찬주로 선정



【문경=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의 특산품인 오미자로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만찬장에서 공식 건배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과 안토니우 쿠케흐스 유엔 사무총장, 아베 신조 일본총리 등이 참석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오희'가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다섯 가지 맛이 나는 문경오미자로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는 전통적인 막걸리보다 투명하고 탄산 맛이 강한 발포주다.



청량감이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 느낌에다 오미자의 아름다운 붉은 빛깔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다 술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파클링의 역동적인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희'는 작년 1월 스페인 마드리드 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도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서울핵안보 정상회의'와 2015년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공식만찬주에는 세계 최초의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가 선정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국제행사에서 연이어 문경오미자로 만든 와인과 막걸리가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문경오미자 와인 및 전통주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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