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올림픽] 한국 남자 계주 5000m, 1위로 결승 진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김도겸(187), 곽윤기(188)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김도겸(187), 곽윤기(188)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부흥고)ㆍ김도겸(스포츠토토)ㆍ곽윤기(고양시청)ㆍ임효준(한국체대)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예선 1조 경기에서 6분34초5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차지한 헝가리(6분34초866) 계주팀과 함께 결승에 올랐다.
 
한국의 기록은 중국(6분36초605)이 가지고 있던 올림픽기록을 1초095 앞당긴 신기록이다.
 
김도겸이 1번 주자로 나선 한국은 3위로 출발했지만 5바퀴째부터 1위로 올라섰다가 30바퀴를 남기고 곽윤기가 바통 터치 과정에서 3위로 잠시 떨어져 달렸다. 3위에서 틈을 노린 한국은 17바퀴를 남기고 곽윤기가 2위 자리로 올라섰고, 10바퀴 안에 진입했을 때 김도겸과 안효준이 속도를 올려 2위권과 거리를 벌렸다.
 
한국은 마지막 주자인 임효준이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는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0년 밴쿠버 대회 때는 캐나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선 러시아가 각각 남자 계주에서 우승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