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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체험 교실, 환아 돕기, 체육꿈나무 지원…사랑으로 토핑해 희망 배달합니다

도미노피자는 ‘나눔의 미학 실천’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에서 아이들이 피자를 만들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나눔의 미학 실천’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에서 아이들이 피자를 만들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한국시장에 최초로 진출해 수입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온 피자 배달 전문 기업이다. ‘제일 맛있고 영양 있는 최고의 피자를 최선의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피자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고객만족경영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과 상생=도미노피자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고 맛볼 수 있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운영한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뽐낼 수 있는 체험교실이다. 올해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1일 전국 32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전국편 행사로 6~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달 10일 개최된 서울대어린이병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도미노피자 전속모델 박보검, 서울대어린이병원 조태준 원장

지난달 10일 개최된 서울대어린이병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도미노피자 전속모델 박보검, 서울대어린이병원 조태준 원장

 
‘희망나눔세트’는 피자와 사이드디시, 음료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희망나눔세트’로 구성돼 희망나눔기금을 적립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나눔활동이다. 200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 돕기로 시작됐다. 판매당 400원씩 기부금을 모아 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소외계층 어린이 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아동복지 기금으로 사용된다. 2015년 7월에는 모든 세트 메뉴에서 기금이 적립될 수 있도록 희망나눔세트를 확대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도미노피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 김근수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달 10일에는 각각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12년부터 ‘어깨동무 캠페인’을 매년 진행한다. 전국 400여 개 매장이 해당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매칭해 지원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8월 도미노피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6’의 협약을 체결했다.
 
도미노피자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한다. 후원금은 연간 약 1억원 규모로 희망나눔세트를 포함한 모든 세트 메뉴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임직원 후원금으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된다.
 
또 사회 여러 계층과 연령층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도미노 파티카(Domino’s Party Car)로 전국에서 피자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2008년 10월 300호점인 도미노피자 동탄점 오픈식에서 출범해 현재까지 117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37만여 명에게 피자 4만6000여 판을 무료로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HISTORY : 다시 만나는 파티카’ ‘파티카 AWARD’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장면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장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도미노피자는 유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리틀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5월 초 장충리틀야구장에서 ‘도미노피자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우수 선수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최대 규모인 125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성 드림파크에서 ‘제 13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진행했다. 또 도미노피자는 2016년부터 2년 연속 한국야구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타이어뱅크 KBO 리그’를 공식 후원했다.
 
2015년부터는 한국 골프계를 이어갈 유소년 선수 발굴을 위한 ‘영건스 매치플레이(Young Guns Match Play)’를 개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장학금과 부상 등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 ’도미챗‘. [사진 도미노피자]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 ’도미챗‘. [사진 도미노피자]

 
IT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도미노피자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주문 서비스 개편과 차별화된 주문 채널 개발을 통해 주문 서비스 혁신을 주도한다. 이를 위해 마이 키친, 도미챗(DomiChat)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4월에는 고객 맞춤형 DIY 주문서비스 ‘마이키친(My Kitchen)’ 앱을 출시했다. 피자 주문 전 과정에 3D로 구현된 공간과 사물 효과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직접 도우와 토핑, 소스 등을 골라 사이즈를 선택하고, 손가락으로 도우를 펴며, 스마트폰을 흔들어 토핑을 올릴 수 있다.
 
또 도미노피자는 지난 7월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 ‘도미챗(DomiChat)’을 오픈했다. 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채팅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신개념 주문 서비스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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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