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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미래인재 키우고 사회현안 해결 앞장

지난해 7월 자카르타 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이 현 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자카르타 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이 현 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밝고 희망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임직원의 재능과 사업역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인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 현안 해결’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해외 9개 지역총괄과 국내 8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임직원이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2016년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에서 ‘우리 반 소음 지킴이’ 장치를 개발한 초등학생들이 시연하고 있다.

2016년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에서 ‘우리 반 소음 지킴이’ 장치를 개발한 초등학생들이 시연하고 있다.

 
업의 개념을 반영한 삼성전자만의 특성 있는 공익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주요 이해관계자와 파트너십을 형성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 양성 위한 교육 기부 
 
삼성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청소년들이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이 앱을 시험해보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이 앱을 시험해보고 있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삼성전자는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다. 초·중·고등학생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업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향한다. 지난 2016년까지 학생 4만명, 교사 1400명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경험했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삼성전자는 미래 SW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상을 SW로 구현하고 겨루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란 주제로 진행된 제3회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2231개팀 5223명이 참여했다. 총 23개팀이 수상했다.
 
지난해 ‘스마트 스쿨’을 지원받은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이 태블릿과 전자칠판을 쓰며 모둠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 스쿨’을 지원받은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이 태블릿과 전자칠판을 쓰며 모둠 활동을 하고 있다.

◆스마트 스쿨=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단순 기부중심에서 탈피,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스마트스쿨 사업을 도입했다. 정보기술의 혜택을 지역이나 소득과 상관없이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 스마트스쿨 시스템은 태블릿(갤럭시노트), 전자칠판,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 무선네트워크 등으로 이루어진 최첨단 교실수업 운영을 위한 시스템이다.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료를 활용, 학생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내용을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첨단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교사의 스마트기기 활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30시간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외 사회 문제 해결 
삼성전자는 사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쿠알라룸푸르 현지 중학교 외벽에 환경 개선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쿠알라룸푸르 현지 중학교 외벽에 환경 개선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지난 2013년부터 우리 주변의 불편함과 사회 현안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 직접 실천하는 공모전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 멘토가 함께 지원하고 우수한 솔루션은 실제 사회에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실행까지 지원한다. 2013년 총 1094팀(3581명)이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총 1502팀(4097명), 2015년에는 총 1235팀(5823명), 2016년에는 1486팀(7445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엔 총 1865팀(9325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수상작 중 올 한해 사회에 보급돼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수여하는 임팩트 부문 대상은 ‘이그니스’ 팀이 받았다. 이그니스 팀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필수 장비인 소방관용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했다.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 운영=2013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에서 대학생 200여 명을 선발하고 있다. 1년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정기봉사(월 1회)를 직접 기획해 실행하고 스스로 발견한 사회 현안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창의미션을 수행한다(연 1개). 우수 봉사단원은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봉사단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발굴, 실행할 수 있도록 임직원 지도 선배를 통해 지원하고 진로·직업에 대한 멘토링도 제공하고 있다.
소방관이 삼성전자가 개발한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소방관이 삼성전자가 개발한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활동=‘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사용해 일주일간 해외에서 지역별 맞춤형 봉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 처음으로 세네갈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중남미로 지역을 확대하며 지난해까지 총 34개국에 1300명의 임직원을 보냈다. 지난 2016년 임직원 봉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6개국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남아공, 우즈벡,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을 총 180여 명의 봉사단이 방문했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IT·SW 교육을 실시하고 PC 등 IT 교육 시설 개선 작업도 했다.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파악해 현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페루, 케냐, 코트디부아르 등 총 7개국에 250명의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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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