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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 안긴 임효준, 연금 얼마나 받나

임효준 [중앙포토]

임효준 [중앙포토]

임효준(22·한국체대)이 10일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금맥 캐기에 시동을 걸었다. 임효준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그에게 돌아가는 혜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효준은 향후 월 100만원에 해당하는 체육연금(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평생 받을 수 있게 됐다. 계주 등 남은 경기에서 추가로 메달을 획득할 경우 임효준의 연금 수령액은 더 늘어난다.
 
정부가 세금으로 주는 포상금도 있다. 한국은 금메달리스트에게 6000만원(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1800만원)을 준다. 연금도 따로 지급한다.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지급된다. 일시금으로는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관왕이나 2연패는 최고 50%(2연패)의 가산금이 붙는다. 하지만 메달을 여러 개 딴다 해도 연금이 월 100만원을 넘을 수는 없다. 이 밖에 병역 역시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를 대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종목별 협회나 선수를 배출한 지방자치단체 등이 따로 챙겨주는 포상금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2016년 리우하계올림픽에서는 골프협회가 금메달에 3억원을 걸었는데, 박인비(30)가 이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대한스키협회가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씩을 주기로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역대 겨울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일시장려금(누적)을 받은 선수는 두 번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최다 금메달리스트인 전이경이다. 그는 체육연금으로 총 3억5062만5000원을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배재성 기자 hongod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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