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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황제’ 스벤 크라머르, ‘너무 완벽한’ 한국어 실력?…SNS 보니

 11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르(32·네덜란드)의 한국어 사랑이 화제다.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덜란드 스벤 크라머르가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덜란드 스벤 크라머르가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벤 크라머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틈틈이 한국어로 소식을 전하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왔다.
 
[스벤 크라머르 페이스북 캡처]

[스벤 크라머르 페이스북 캡처]

크라머르는 2014년 한국 방문을 앞두고 트위터에 “네덜란드에 오시면 꼭 가보실 만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라면서 “한국에서 제가 가봐야 할 곳을 보여주세요. 제가 직접 가서 사진찍어서 리트윗할게요”라며 #SveninKorea를 붙여달라고 요청했다.
 
[스벤 크라머르 트위터 캡처]

[스벤 크라머르 트위터 캡처]

 또 한국 방문을 마치고 네덜란드에 돌아가면서는 “대한민국 팬 여러분~!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다시 한국에 오고 싶네요”라고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크라머르는 2016년에도 “안녕하세요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제가 지난 주말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올라운드 선수권에서 8번째 정상에 올랐다”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했다.
 
[스벤 크라머르 페이스북 캡처]

[스벤 크라머르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1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서도 “한국에 다시 와서 기쁘네요”라며 “다음주 목요일부터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만나자”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당시 경기가 끝나고 크라머르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환대로 인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 열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SU Supporters 페이스북 캡처]

[KSU Supporters 페이스북 캡처]

크라머르의 한국어 실력이 워낙 뛰어난 탓에 후원사인 휠라에서 대신 써주고 관리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크라머르는 언론 인터뷰에서 “‘조금은’ 도움을 받아서 작성하고 있다”면서도 “직접 올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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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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