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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안 사귀냐" 문의 많은 평창 아이스댄스 레전드 커플

 
캐나다 아이스댄스 국가 대표 테사 버츄, 스콧 모이어.

캐나다 아이스댄스 국가 대표 테사 버츄, 스콧 모이어.

 
어느 종목에나 '레전드'는 있다. 피겨 팀이벤트 종목에서 레전드로 꼽히는 팀은 캐나다 선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다. 한국 팬들은 이들을 '버모네'라고 부른다.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캐나다가 남녀 싱글 프리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결과 총점 73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캐나다의 경기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것은 캐나다의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선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였다. 이날 두 사람은 프리에서 물랑루즈 음악에 맞춰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리프트와 트위즐, 스텝시퀀스 등에서 실수 없는 연기로 118.10점을 받았다. 버츄-모이어 조는 팀이벤트 쇼트댄스에 이어 프리댄스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자국에게 총 20점을 안겼다.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버모네'는 '뽀뽀'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이 경기를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은 정말 안 사귀는 거냐"는 문의로 인터넷 게시판을 채웠고 일부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 2주 정도 만났다더라"며 지금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실제 외신에는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질문이 담긴 기사들이 많다. 스캇은 2014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우리 사이는 복잡하다. 설명하기 어렵다"고 대답하는 등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 기사에 달린 외국인들의 댓글에도 "정말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최고의 커플이 될 것" 등의 댓글이 달려있다.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피겨 팀이벤트 종목에서 한국은 민유라(23)와 알렉산더 겜린(25)이 아이스댄스 국가 대표로 활약했다. 민유라의 상의 끈이 풀리는 사고가 발생해 10개 팀 중 9위에 그쳤지만, 두 사람의 침착하고 열정적인 무대는 국내외 언론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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