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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셀트리온 '이사 이틀째' 30만원 돌파…코스피 반등 견인

지난주 2% 가까이 하락하며 한 주를 마무리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도 강보합 마감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1.61포인트(0.91%) 상승한 2385.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0.64포인트(0.08%) 올라 843.24에 장을 마쳤다. 변동성이 심한 코스닥보다 코스피 상승 폭이 더 큰 것이 눈에 띈다. 시가총액 3위 규모의 셀트리온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자리를 옮긴 여파다.
코스피가 21.61포인트 오른 2,385.38로 장을 마감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1.61포인트 오른 2,385.38로 장을 마감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만4500원(5.03%) 오른 30만2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31만1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37조1065억원으로 삼성전자(293조4915억원), SK하이닉스(54조2361억원)에 이어 3위다. 4위 현대차(33조9225)와 격차를 벌리며 순위를 굳히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67%)과 은행(3.36%), 증권(2.78%)이 오르고 기계(-2.72%), 음식료품(-1.85%) 등이 하락했다. 키움증권(6.9%), 삼성증권(4%), 미래에셋대우(3.24%) 등 증권주와 KB금융(5.41%), 하나금융지주(5.06%), 기업은행(4.78%) 등이 비교적 많이 올랐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개인 투자자의 '사자'가 강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808억원, 기관이 163억원 순매도하는 동안 개인은 96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408억원어치를 사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8억원어치, 103억원어치를 팔았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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