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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스키 코치 “올림픽 출전 영광…다음엔 우리도 단일팀 했으면”

북한 알파인스키 대표팀이 6일 오전 훈련을 위해 강원 강릉 올림픽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북한 알파인스키 대표팀이 6일 오전 훈련을 위해 강원 강릉 올림픽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출전권을 얻은 북한 알파인스키팀의 변영도 코치가 이번 올림픽에 대해 “올림픽 출전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변 코치는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경쟁에서 이겨야 하지만 올림픽 참가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대회 출전 의미를 부여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북한은 3명의 알파인스키 선수 3명이 출전했다. 북한은 당초 출전권이 없었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로 참가 자격을 얻었다.
 
북한 알파인스키팀 성적은 메달권에 미치지 못한다. 이날 변 코치의 인터뷰도 성적보다는 참가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변 코치는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북한은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에 22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이 중 12명이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다.  
 
지난 10일 강호 스위스와의 첫 대결에서 0대 8로 패배했다.  
 
변 코치는 비록패배했지만, 남북이 하나로 뭉쳐 경기에 나선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 코치는 “이번에 단일팀은 아이스하키에서 했지만, 우리(알파인스키)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다음 겨울 올림픽 단일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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