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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밭' 쇼트트랙 관람할 때 주의해야 할 3가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은 여름올림픽의 양궁처럼 한국의 효자 종목이다. 역대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이 따낸 금메달 26개 중 21개가 쇼트트랙에서 나왔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도 쇼트트랙이었다. 쇼트트랙은 전 국민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이니만큼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직접 응원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유의사항을 소개한다. 
 
1. 경기장에는 늦어도 경기 시작 1시간 30분~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는 것이 좋다. 관중이 많이 몰려 입장객 한 명당 보안 검색 등에 쓰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부지런히 도착하지 않으면 제시간에 입장하기 어려워 경기 명장면을 놓칠 수 있다.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의 이유빈이 넘어지자 다음 주자인 최민정이 터치하고 있다(아래 사진). 가장 아래 사진은 돌발 상황에 순서가 바뀌면서 1번 주자 심석희가 마지막으로 질주하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의 이유빈이 넘어지자 다음 주자인 최민정이 터치하고 있다(아래 사진). 가장 아래 사진은 돌발 상황에 순서가 바뀌면서 1번 주자 심석희가 마지막으로 질주하는 모습. [연합뉴스]

2. 쇼트트랙 경기 시 함성을 지르면 선수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전략이 노출될 위험이 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가장 바람직한 응원은 선수들이 링크에 들어왔을 때, 이름이 호명될 때,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할 때 손뼉을 쳐주는 것이다. 한국 선수들이 추월할 때 함성이 크면 맨 앞에 있던 외국 선수가 소리로도 움직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3. 쇼트트랙은 두 번 이상 부정 출발을 하면 실격 처리된다. 굉음을 출발 신호로 착각해 선수들이 출발할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는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좋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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