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여정 네 번 만난 문 대통령 “만남 불씨, 횃불로 키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만나 “우리가 만난 것이 소중하다”며 “이 만남의 불씨를 키워서 횃불이 될 수 있게 남북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북측 대표단장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대통령과 의견을 교환하고 자주 상봉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마련했으니 다시 만날 희망을 안고 돌아간다”고 말한 데 대한 답변이었다. 김영남은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기쁘고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김여정 “꼭 평양 오시라” 북 귀환
김영남 “다시 만날 희망 안고 간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북측 대표단과 나란히 앉아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김정숙 여사에게 “문 대통령과 꼭 평양을 찾아오라”고 말했다. 북한 대표단의 2박3일 방한 동안 문 대통령은 김여정과 네 차례 만났다. 김여정 일행은 이날 저녁 10시 24분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정은 전용기 편으로 돌아갔다.
 
관련기사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