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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사상 첫 대회 전 격려금 지급…1인당 200만원

[포토]임효준,금메달 세리머니

[포토]임효준,금메달 세리머니

대한체육회가 입촌식 당시 한국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220명에게 1인 200만원씩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전까지 격려금은 대회를 마친 뒤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로 전달됐던 게 통상적이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지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1일 “보통 대회가 끝나고 나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각자 경기에 돌입하기 전에 먼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메달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선수와 코치들에게 200만원씩 지급됐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빙상 33명(스피드 14, 피겨 5, 쇼트트랙 14), 스키 35명(알파인스키 6, 크로스컨트리 4, 스키점프 6, 스노보드 11), 아이스하키(여자) 26명, 바이애슬론 8명, 루지 7명의 선수단이 입촌했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의 규모는 코치진까지 포함해서 총 220명(선수 145, 임원 75)이다.
 
대한민국은 평창 대회 15개 전 종목에 선수 145명과 임원 75명 등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내보냈다.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기흥 회장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개회식을 잘 치렀다. 날씨까지 도와줬다. 그리고 어제(10일) 첫 금메달(쇼트트랙 임효준)까지 나왔다. 시작이 좋으니 전체적인 결과도 좋을 것 같다”며 각오를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o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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