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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에 부울경 문의전화 수백통…인명 피해 없어

규모 4.6 지진이 발생한 11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포항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한 11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포항시]

11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의 영향으로 부산에서도 규모 2 수준 지진동이 감지되면서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까지 집계된 지진 문의 전화는 321건이다. 부산소방안전본부 측은 “부산 지역에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2호기와 신고리 2호기를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영구정지 상태이고 고리 3·4호기, 신고리 1호기는 계획 정비 상태에 있다. 김해공항도 지진과 관련해 구체적 피해 상황이 아직 없어 항공기를 정상 운항 중이다.
 
울산에서도 ‘집이 흔들린 느낌인데 지진이 맞느냐’는 등의 지진 문의 전화가 130여 건이 119에 신고됐다. 그러나 피해 신고는 없는 상태다. 울산 화학공단과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원전 3호기가 있는 새울원자력본부에도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창원소방본부에도 같은 내용 문의가 약 80통 있었지만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부산=이은지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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