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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단일팀, 이기는게 전부는 아니다"

남북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10일 강릉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위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8로 패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공동관람을 마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릉=오종택 기자

남북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10일 강릉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위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8로 패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공동관람을 마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릉=오종택 기자

 
2018 평창올림픽 남북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첫 경기에 외신들이 의미를 부여했다.  
 
단일팀은 지난 10일 강릉 관통하키센터에서 열린 스위스와 평창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8 대패를 당했다. 세계 6위 스위스를 상대로 슈팅수 8-52로 밀렸다.
 
CNN은 "이기는게 전부는 아니다. 가장 웅장한 스포츠 무대에서 기록과 메달없이 역사가 쓰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 경기는 그 누구도 점수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10일 강릉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위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8로 패했다. 단일팀 골리 신소정이 스위스 슈팅을 막고 있다. 강릉=오종택 기자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10일 강릉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위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8로 패했다. 단일팀 골리 신소정이 스위스 슈팅을 막고 있다. 강릉=오종택 기자

 
중국 신화통신은 "단일팀이 2014년 소치올림픽 동메달팀 스위스에 패했다. 경기는 졌지만 평화가 이겼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저조한 결과가 경기의 중요성을 감소시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단일팀이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지만 수비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스위스 알리나 뮐러에 4골을 허용했다"는 경기 소식을 전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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