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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문화 가이드

[책]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저자: 문경수
출판사: 동아시아
가격: 1만4000원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도를 탐험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책. 화산섬 제주를 속속 들여다 보며 아름다운 자연이 만들어진 배경을 들려준다. 370여 개 이르는 제주 오름이 지닌 가치, 화산체인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이 형성되기까지의 시간, 용암과 공기가 만나 생성된 주상절리의 신비로움 등 섬에 얽힌 자연과 역사, 시간을 씨줄날줄로 엮어 소개한다. 또 제주의 자연을 지키고 기록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다른 한 축으로 담았다.
 
조선 명저 기행
저자: 박영규
출판사: 김영사
가격: 1만3000원
 
『목민심서』『난중일기』『동의보감』『열하일기』-. 모두 교과서에 나올 만큼 널리 알려진 조선 명작들이지만 정작 원저를 읽었다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우리에게 조선은 멀어진 나라가 됐다. 책은 한문으로 된 핸디캡을 뛰어넘어 조선의 문화를 보다 깊이있게 알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다. 정치·역사·기행 등 16편 명저들의 탄생 과정을 설명하는 동시에 내용을 요약해 이해를 도왔다. 또 재미있는 부분만 따로 발췌해 해석해 두었다.
 
[영화]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
배우: 채드윅 보스만
등급: 12세 관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 생산국인 와칸다의 왕 티찰라(채드윅 보스먼)는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적들의 공격에 맞서기위해 스스로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가 된다. 마블의 첫 흑인 수퍼 히어로물.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지역에서 영화를 촬영해 화제가 됐다.
 
골든슬럼버
감독: 노동석
배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등급: 15세 관람가
 
택배기사 건우(강동원)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다. 고등학교 친구 무열(윤계상)과 오랜만에 재회하는데 마침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 테러로 암살 당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모든 증거는 조작되고, 건우는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다.
 
[공연]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기간: 4월 15일까지
장소: 수현재씨어터
문의: 02-744-7661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2016년 수현재 작가데뷔 프로그램 ‘통통통 시즌1’을 통해 김경주 작가·이진욱 작곡가·오세혁 연출이 의기투합한 작품. 방대한 원작을 영리하게 집약해 인간 본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강렬한 무대로 완성했다.
 
연극 ‘가지’
기간: 2월 21일~3월 18일
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문의: 1644-2003
 
지난해 국립극단 ‘한민족디아스포라전’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제54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 아버지의 죽음을 앞둔 재미교포 2세의 이야기를 음식 소재로 풀어냈다. 한평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아버지와 아들이 죽음의 순간에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뭉클하다.
 
[클래식]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 취임 공연
일시: 2월 22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23-6258
 
지휘자 정치용의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 취임 음악회. 정치용 감독은 오케스트라의 초대 지휘자였던 홍연택 선생이 연주하고 싶어했던 브루크너 교향곡 8번을 골랐다. 1시간 20분에 달하는 거대한 작품으로 오케스트라의 본격적인 새출발을 선언한다.  
 
피아니스트 지용
일시: 2월 24일 오후 7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77-5266
 
워너 클래식스에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을 발매한 피아니스트 지용이 독주회를 연다.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시작해 부조니가 편곡한 바흐의 작품, 라벨의 라 발스, 존 케이지의 4분33초, 슈만 아라베스크까지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전시]
바이런 킴: Sky 
기간: 2월 1~28일
장소: 국제갤러리
문의: 02-735-8449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바이런 킴(Byron Kim·57)은 추상과 구상을 넘나든다. “나는 (나의 작업에서) 아주 극미한 것과 무한한 것을 연결시켜 보고자 한다”는 작가는 푸른색과 회색을 넘나드는 하늘과 다양한 형태의 구름 묘사 위에 자신의 소회를 펜으로 적어 들려준다.
 
조준용: 4.9mb Seoulscape
기간: 1월 29일~2월 25일
장소: 갤러리 룩스
문의: 02-720-8488
 
작가 조준용(38)은 도시 공간의 이면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번 네 번째 개인전에서는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에 더 집중했다. 4.9mb 용량으로 남아 있는 과거의 서울 사진을 비-장소적 공간으로 설정한 순환도로에 영사하고, 지나가는 차량 위에 남겨지는 잔상을 촬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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