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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효준, 평창 한국 첫 금

심석희는 여 500m 예선 탈락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임효준(22·한국체대)이었다.
 
임효준은 1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의 올림픽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과 함께 선두권을 유지한 이 종목 랭킹 1위 황대헌(19)은 레이스 막바지에 넘어지며 메달을 따지 못했다.
 
앞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는 ‘에이스’ 최민정(20)이 준준결승에 올라 이 종목 사상 첫 금메달 도전의 기회를 지켰다. 함께 출전한 심석희(21)와 김아랑(23)은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심석희-최민정-김예진(19)-이유빈(17) 조가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레이스 도중 이유빈이 넘어져 최하위로 처지는 위기를 이겨 내고 4분06초400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컬링 믹스더블의 장혜지(21)-이기정(23) 조는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예선 6차전에서 스위스에 4-6으로 져 예선 전적 2승4패로 남은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25)은 여자 3000m 예선에서 4분12초79를 기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2월 같은 장소에서 세운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4분3초85)은 물론 시즌 최고 기록(4분4초44)에도 크게 못 미쳤다. 
 
평창올림픽 전 종목을 통틀어 첫 금메달의 영예는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출전한 샬로테 칼라(31·스웨덴)에게 돌아갔다. 칼라는 10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여자 크로스컨트리 15㎞(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0분44초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평창=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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