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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가수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이 9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일간스포츠]

가수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이 9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일간스포츠]

가수 백지영(42)의 남편인 영화배우 정석원(33)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9일 “어젯밤(8일) 8시쯤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정석원이 호주로 출국해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제보를 입수해 어젯밤 귀국하는 자리에서 그를 곧바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석원이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시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정석원을 상대로 간이 시약검사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밤 짧은 조사를 마치고서 유치장에 수감했다.  
 
이날 오전부터 정석원을 다시 필로폰 입수 경위와 투약 횟수, 공범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그를 더 조사한 뒤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2013년 6월 9살 연상인 백지영과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정석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사실을 확인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지영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7-2018 백지영 콘서트 웰컴-백(WELCOME-BAEK)8’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올림픽공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백지영은 10일 오후 3시와 7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진 올림픽공원 홈페이지 캡처]

올림픽공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백지영은 10일 오후 3시와 7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진 올림픽공원 홈페이지 캡처]

또 백지영은 이달 17일 강원도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서 열리는 ‘K팝 월드 페스타’에 참석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백지영은 이달 17일 강원도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서 열리는 ‘K팝 월드 페스타(K-POP World Festa)’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K-POP World Festa 캡처]

백지영은 이달 17일 강원도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서 열리는 ‘K팝 월드 페스타(K-POP World Festa)’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K-POP World Festa 캡처]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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