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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개발호재 가득한 부산신항에 부담 적은 공공임대 아파트

부산신항 8(왼쪽)·13블록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부산신항 8(왼쪽)·13블록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부영그룹은 부산신항 8·13블록에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잔여 가구를 공급 중이다. 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에 1250가구, 13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에 780가구로 각각 지어진다.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내 집처럼 살다가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 전환 받을 수 있다.
 
월 임대료 20만~24만원
 
공공임대 아파트는 입주 때 목돈이 들지 않고 주거비 부담도 일반 전세보다 덜 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취득·등록·재산세 등 각종 세금에서도 자유롭다. 임대료 인상률은 연 5%로 제한되며 소비자 물가지수·주변지역 시세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 임대가격은 8블록 전용 59㎡이 보증금 6900만원에 월 임대료 21만원, 전용 84㎡이 9200만원에 월 임대료 24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13블록은 전용 59㎡가 임대보증금 71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 전용84㎡는 보증금 97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원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개발호재에 힘입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물류·유통·항만·국제업무 등 거점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부산 경제의 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오는 2020년까지 신항만·웅동·명지 등 5개 지역, 21개 지구 83.1㎢ 규모로 조성되는 글로벌 경제 특별 구역이다. 물류 유통, 첨단 산업·국제 업무, 신항만 등 지역별 특화 개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제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등 부산 경제의 중심으로 인정 받으면서 신항만·지사·명지·웅동·두둥지역 중심으로 근로자들이 모이고 있다. 이중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부산신항은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글로벌 화주·물류기업들을 유치해 생산·조립·가공·포장 등 고부가 물류활동이 이루어지는 물류거점으로 육성된다.
 
미래 가치 큰 물류거점
 
부산신항은 물류·유통·국제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은 물론 미래가치 역시 뛰어난 지역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신항만지구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을숙도, 가덕도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신항제1배후도로와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 2호선, 부산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서부산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하여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호재의 수혜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부산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신항만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유지, 개발이 이어지면서 부동산이 탄력받고 있다”며 “사업비 14조9956억원이 투자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46-1번지에 마련돼 있다. 
 
이선화 기자(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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