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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방송 장악이다", "아니다" 민경욱-이효성 설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7일 국회에서 열렸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방송장악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7일 국회에서 열렸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방송장악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7일 국회에서 열렸다. 질의에 나선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모 방송국에서 방송한 최저임금, 제천 화재 참사 등의 보도를 보여주며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이 위원장께서는 평소 임무를 마치면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임무를 완성했으니 홀가분하게 사퇴하고 제자리로 돌아가서 다음 정권의 역사와 평가와 심판을 기다리셔도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은 "방송장악을 할 의도도 없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다"고 대답했다.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이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이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 위원장님 방송장악이 다 됐어요. 아직 덜 됐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위원장 권한을 남용하지 맙시다”라고 항의했다. 민주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위원장의 발언을 놓고 한동안 설전이 오갔다. 이 위원장은 양당 의원들이 말다툼하는 동안 손으로 눈을 비비기도 하고 물을 마시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0207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0207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안경을 벗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안경을 벗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안경을 벗고 눈을 문지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안경을 벗고 눈을 문지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이 양당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동안 물을 마시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이 양당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동안 물을 마시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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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