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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청년단체 '기본소득조례' 제정 청원운동 나서



【시흥=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시흥지역 청년들이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 달라는 청원운동에 나섰다.



시흥지역 청소년·청년단체 16곳으로 구성된 '시흥시 19금 청원운동본부'는 6일 시흥시청 시민관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제정을 위한 청원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 단체는 "청년들이 취업 등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청년기본소득 지급 정책을 기획했다. 기본소득조례를 제정해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5일까지 1개월 동안 시흥시민 2000명의 서명을 받아 시의회에 기본소득조례안과 서명지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서명운동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단체는 지난달 24일 발족했으며, 10개 조항의 기본소득조례안을 만들었다.



조례안은 시가 만 19~24세 시흥지역 청년에게 매달 최저임금(올해 7530원)의 10배에 해당하는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막대한 사업비를 고려해 해당 연령의 청년은 원하는 해에 1년만 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게 제한했다.



시의회는 '청원심사 규칙'에 따라 소개의원의 청원의견서가 접수되면 이를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다.



lji2235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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