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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평창올림픽 선수촌에 가면 이것도 공짜!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선수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선수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장진영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과 평창선수촌이 언론에 공개됐다. 선수촌이 문을 닫는 오는 28일까지 각국 선수들은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캐나다 선수들이 수호랑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캐나다 선수들이 수호랑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진영 기자

 
강릉시 선수촌로에 위치한 강릉선수촌은 9개 동 922세대, 평창군 올림픽로에 들어선 평창선수촌은 8개 동 600세대 규모로 각각 지어졌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참가국 국기가 게양돼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참가국 국기가 게양돼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촌 숙소는 1~2인용 침실, 주방, 거실로 구성돼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촌 숙소는 1~2인용 침실, 주방, 거실로 구성돼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촌 숙소는 1~2인용 침실, 주방, 거실로 구성돼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촌 숙소는 1~2인용 침실, 주방, 거실로 구성돼 있다. 장진영 기자

 
주거구역에는 식당과 피트니스 센터, 레크리에이션센터, 종교센터, 응급실 및 진료실 등 선수들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또 플라자 구역에는 잡화점, 미용실, 드라이클리닝센터, 화원, 우체국, 카페, 여행사, 택배, 은행, 전통문화체험관 등 들어서 각국 선수들이 올림픽 기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레지던트 센터 1층에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콘돔도 비치돼 있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지턴트센터1층에는 선수촌 생활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콘돔을 무료로 배포한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지턴트센터1층에는 선수촌 생활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콘돔을 무료로 배포한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NOC서비스센터는 선수촌 생활관련 안내를 하는 곳이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NOC서비스센터는 선수촌 생활관련 안내를 하는 곳이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크리에이션센터에는 각종 게임도구들과 안마의자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레크리에이션센터에는 각종 게임도구들과 안마의자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올림픽선수촌플라자 내 미용실에서 선수들이 손톱을 다듬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올림픽선수촌플라자 내 미용실에서 선수들이 손톱을 다듬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들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촌 내 주거구역은 검색대를 통과해야 입장할 수 있다. 장진영 기자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선수촌 내 주거구역은 검색대를 통과해야 입장할 수 있다. 장진영 기자

 
한편, 이날 '스피드 코리아'의 질주를 선보일 빙속 대표팀이 선수촌 입촌을 완료했다. 이상화 선수 등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대표선수들과 여자 장거리 대표 김보름 선수는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김보름 선수가 6일 오후 선수촌 입촌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강릉선수촌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김보름 선수가 6일 오후 선수촌 입촌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강릉선수촌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피스스케이팅 대표 박승희 선수가 6일 오후 강릉선수촌에 자전거를 끌고 입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피스스케이팅 대표 박승희 선수가 6일 오후 강릉선수촌에 자전거를 끌고 입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피스스케이팅 대표 모태범 선수가 6일 오후 강릉선수촌에 비장한 표정으로 입촌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스피스스케이팅 대표 모태범 선수가 6일 오후 강릉선수촌에 비장한 표정으로 입촌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상화 선수는 강릉선수촌에 들어간 것을 기념해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올림픽에 대한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평창의 강릉 접수. #쌍화님 입성 #2018평창동계올림픽 #그래난나다’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이상화 선수가 SNS에 공개한 입촌 인증 사진.

이상화 선수가 SNS에 공개한 입촌 인증 사진.

 
지난 5일 올림픽에 출전하는 92개 나라 선수단 중 첫 번째로 루마니아가 입촌식을 가졌다. 한국 선수단의 입촌식은 7일 오전 11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은 8일 오후 1시 강릉선수촌에서 예정돼 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입촌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입촌하고 있다. [뉴시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중 북한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6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중 북한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6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북한팀 숙소 외부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북한팀 숙소 외부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노르웨이 선수들이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6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강원도 강릉선수촌. 노르웨이 선수들이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변선구·장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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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